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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에 입문했습니다! 이루마 군
<247~248>
대괴마 설리반
해방되기 까지 앞으로 3분.
사브노크 사브로가
외벽을 뚫고 등장하자

모두가 환호합니다.

여동생 실비아도 기뻐하죠.



창을 소환합니다.

그러고 보니 교사가 한명 더 있었죠.


부에르 불센코는
조용히 장치에 접근하다
사브로에게 들킵니다.

1분만 버티면 됩니다.

승패의 갈림길에 서있는 문제아반.
절체정명의 순간,


바루스 로빈이 나타났습니다.


바르바토스의 화살은
어디까지 도망쳐도

도망치고 도망쳐도

날개를 꿰뚫고

목숨에 절망을 전합니다.

바치코는 로빈이 분가라
아쉽다 생각하는 동시에

조금 안심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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